어느 누구든-종교인이든 무신론자든- 삶이 끝난 후의 창조주의 심판을 두려워
합니다.
반응은 몇가지로 나뉩니다.
1.'창조주도 없고 사후의 심판은 소설이다.’라고 주장하며 평안하게(fake) 살 것을
주장하는 일부 자칭 석학들과 다수의 인간들. 그러나 내면 깊은 곳의 불안을 그들이
부인할 수 있겠습니까?
2.성경에 나타난 심판의 기준이 너무 엄격하니, 일부 문장들 만 발췌해 교리로 만들어
‘죄를 심각하게 여기지 말고,천국 갈 준비 만 하라.‘고 회개와 열매 없는 구원을 선포하는
신학자,목사들과 그들을 추종하는 신자들. 확신 가운데 지옥에 가서 영원히 그들을 오도한
목사들,설교자들을 원망할 것입니다.
3.아예 처음부터 잘 못된 종교를 신봉해서, 온갖 악행을 저지르면서도 양심의 거리낌이 없이
살면서 오히려 참된 가르침을 지키며 천국길을 가는 성도들을 미워하고 핍박하는 ooo교와 oo
교 신자들, 그리고 많은(?) 기독교인들.
4. 창조주의 은혜로 양심이 깨어나 두려운 마음으로 바른 성경의 가르침과 바른 선지자들의 성경해석을
받아들이며 선포된 말씀대로 회개하며 순종하며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맺어가는 참성도들.
당신은 어느 부류에 속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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