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2022.04
4월 9일
  • 청주cbs관리자
  • Apr 11, 2022

찬양Ⅰ


강찬의 “ 나귀 "


 




찬양Ⅱ 


유효림의 " 예수 십자가 보혈로써 ”


이윤화의 “ 사순절 찬송가 라이브 ”


 




영성가의 일상 기도(조정민 목사의 매일 기도 중에서)


 




영어 찬양


Gaither vocal band의 “ At the Cross "


Bart Millard의 “ Glory to his name "


Kelly Willard의 “ Nothing but the blood "


 


 




추천도서


 


사랑에 이르는 신학 사랑이 결핍된 시대를 위한 대안


 


권혁빈 지음 두란노서원 출판


 


사랑은 우리를 신학의 자리로 이끌며 신학은 우리를 더 깊은 사랑으로 이끈다


-목회자, 신학생, 일반 성도를 위한 깊고도 따뜻한 신학 필독서


-총 39개의 주제로 구성된 1년간의 소그룹 나눔을 위한 커리큘럼


-강영안, 강준민, 김영길, 김창환, 문애란, 이재훈, 임성빈 강력 추천!


 


조직신학의 핵심 주제를 ‘사랑’으로 풀어낸 독창적이고 통찰력 있는 안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신학자이면서 양들을 사랑하는 목회자인 권혁빈 목사가 조직신학의 주제를 하나님의 본성인 ‘사랑’으로 풀어낸 책이다. 사랑의 하나님(신론), 사랑의 절정(기독론), 사랑의 형상(인간론), 사랑의 영(성령론), 그리고 사랑의 영성에 이르기기까지 조직신학의 대주제 아래 39장의 세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특별히 조직신학의 주제를 하나님의 본성인 ‘사랑’에 대입하여 풀어내기 때문에 이 책의 39장의 주제는 사랑이라는 큰 틀 안에서 서로 연결되어 있다. 그러한 구성을 통해 신앙을 건강하게 세울 수 있는 신학적 토대를 제시하고, 신학적 내용을 통해 더 깊은 하나님의 사랑에 이를 수 있는 길을 열어 준다.


무엇보다 이 책에는 목회자이자 조직신학자로서 쌓아 온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풀어내려는 저자의 노력이 그대로 담겨 있다. 신학과 삶 사이의 간극을 채우고, 신앙과 신학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한 그의 신학은 사변적이지 않고, 삶의 현장에서 살아 있다. 신학적 통찰을 일상에 연결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은, 목회 현장에 있는 신학자만이 줄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다. 이처럼 신앙과 신학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연결하고 둘 사이의 균형을 이루려는 시도는 참신하며, 시대를 관통하는 신학적 통찰과 한 영혼을 향한 사랑이 맞물린 글은 섬세하고 따뜻하다.


 


 




추천음악


 


한국 오라토리오 합창단의 “ 오 영원한 내 주 예수 ”


안산시립 합창단의 “ 호산나 호산나 ”


트리니티 싱어즈의 “ 시온에 오시는 주 ”


코리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 왕 되신 우리 주께 ”


 




올네이션 경배와 찬양의 “ 호산나 ”

제목 작성자
7월 2일 청주cbs관리자
6월 25일 청주cbs관리자
6월 11일 청주cbs관리자
6월 4일 청주cbs관리자
5월 28일 청주cbs관리자
5월 21일 청주cbs관리자
5월 14일 청주cbs관리자
5월 7일 청주cbs관리자
4월 30일 청주cbs관리자
4월23일 청주cbs관리자
4월 16일 청주cbs관리자
4월 9일 청주cbs관리자
4월 2일 청주cbs관리자
3월 12일 청주cbs관리자
3월 5일 청주cbs관리자
2월 26일 청주cbs관리자
2월 19일 청주cbs관리자
2월 12일 청주cbs관리자
2월 5일 청주cbs관리자
1월 29일 청주cbs관리자
3 20240426 20240515
5 20240401 2024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