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성령이여로 시작했습니다.
영어 찬송은 주의 친절한 파에 안기세와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듣고 싶은 복음성가는
김종찬의 해 같이 빛나리
2부 시작은 워십 베스트에서 사명을 준비했습니다.
송영규목사의 추천도서 김영봉목사의 팔레스타인을 걷다였습니다.
IVP에서 출판된 팔레스타인을 걷다는 성지에서 길어낸 생명과 평화의 묵상집입니다.
순례란 눈에 보인느 것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영원한 존재를 만나러 떠나는
여행이라고 합니다.
송목사님은 멀지 않은 미래에 가족과 성지순례를 계획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메마른 광애와 출애굽의 경로와 예루살렘 -- 아픈 역사를 간직한 베들레헴과
예수와 제자들의 추억이 깃든 갈릴리--를 걸으며 김영봉목사님이 고백하는
글들은 우리를 더욱더 신실한 마음으로 성지를 생각하게 하고
내 신앙을 돌아보게 했습니다.
마리아 파란들의 고깃배 탱과와 메기의 추억 들려드렸구요.
2부 마지막곡으로 소리엘의 이런교회 되게 하소서 -- 준비해서 들려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