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Ⅰ
최인혁의 “ 인생 한 번 ”
찬양Ⅱ
조준모의 “ 너 근심 걱정 말아라 ”
세연의 “ 주와 같이 가는 것 ”
목양기도
은혜로 듣는 영어 찬송
Casting Crowns의 “ Who Am I ”
Darlene Zschech의 " Heaven In Me " (영화 천국에 다녀 온 소년 OST)
추천책
래리 허타도 지음 / 이와우 출판
“ 처음으로 기독교인이라 불렸던 사람들 ”
기독교인은 서기 40년경에 1000명으로 시작했지만 100년에는 1만 명, 200년경에는 20만 명으로, 그리고 300년경에는 500~600만 명으로 늘어난다. 당시 로마의 기득권층으로부터 ‘사악한 신종 미신’이라고 치부 받던 기독교의 파격적인 성장, 그 이면에는 과연 어떤 이유가 있었던 것일까? 로마 1~3세기까지의 시기를 “기독교 역사를 통틀어 가장 재미있고 흥미로웠던 시기”이자 “서구 역사를 통틀어 가장 파격적인 성장을 보여 준 시기”라고 정의하는 학자가 있다. 래리 허타도 에든버러 대학교 명예교수다. 그는 지난 수십 년간 초기 기독교인들의 삶을 연구한 신학자이자 신약성경 및 사복음서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이기도 하다. 그는 신간 『처음으로 기독교인이라 불렸던 사람들』에서 기독교의 파격적인 성장에 대한 이유를 설명한다.
추천 음반
이엘의 “ 11월의 세레나데 ”
한선희의 “ 11월은 모두 다 사라진 것은 아닌 달 "
소울싱어즈의 “ 내게로 오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