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Ⅰ
한웅재의 “ 일상 은혜 ”
찬양Ⅱ
장향희의 “ 척척척 ”
구자억의 “ 참말이어 ”
정한신의 일상 기도
영어 찬양
한나 메스킨의 " In Christ alone "
크리스 보워티의 “ Worthy is the lamb “
추천책
조정민 지음 / 두란노 서원 출판
“ 뜻밖의 축복 ” 하나님 마음에 꼭 드는 복이 무엇인가?
세속적 복에 저항하라!
반복해서 뺏기는 복, 시기심에서 벗어나는 복, 하나님의 꿈이 이루어지는 복
이것이 진정한 복이다.
인간의 생각과 수준을 훌쩍 뛰어넘는 복의 상자를 열라.
예수 믿으면 복 받는다고 한다. 맞다. 그러나 뜻밖의 축복, 예상이 빗나간 축복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복은 무엇인가? 성경 속 인물들은 무슨 복을 받았길래 우리는 그 사람들처럼 살려고 하는 것일까? 아브라함은 다 모르고 떠나는 복이 있었다. 이삭은 반복해서 뺏기는 복이 있었다. 야곱은 장애를 갖고 사는 복이 있었다. 이렇듯 하나님은 사람의 생각과 수준을 넘어서는 복을 준비하셨고, 믿음의 사람들은 그 복을 누리고 복된 인생을 살았다.
하나님은 우리 자신이 복이라고 말씀하셨다. 때문에 다른 곳에서 복을 구하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 크리스천이 사는 동안 겪는 모든 경험은 그 자체로 복된 사건이다. 손해를 보아도 복이요, 모함을 받아도 복이요, 쫓겨나도 복이요, 병들어도 복이다. 왜냐하면 우리 자신이 복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 복은 나에게 머물러 있는 게 아니라 나를 통해 세상으로 흘러가 아름답게 변화시킨다.
크리스천은 더 이상 세상의 복에 목마르지 않아야 한다.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진짜 복을 구할 때 이 땅에 희망의 증거가 될 수 있다. 때로는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을 겪기도 하겠지만, 지나고 보면 정말 탐스럽고 아름다우며 풍성한 열매가 우리 삶에서 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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