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감인터뷰 1
단계적 통합을 전제로 정부가 추진하는 글로컬대학30 사업에
함께 도전한 충북대학교와 한국교통대학교가 지원대상으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로써 충북대와 교통대는 올해부터 5년간 한 곳당
천 억원을 지원받아 혁신선도인재 양성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됐는데요.
충북대학교 고창섭 총장과 얘기 나눕니다.
#. 직감인터뷰 2
또 충북도내 학부모들 가운데 10명 중 4명 이상이
‘교권붕괴의 근본 원인은 가정에서부터 비롯됐다’라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최근 사회적이슈가 된 교권 붕괴와 관련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청주학교학부모연합회
윤현주 회장과 얘기 나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