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감인터뷰 1
5년 전 문을 열었던 충주의 활옥동굴이 폐쇄 위기에 놓였죠.
산림청이 국유림을 무단 사용했다는 이유로 강제 철거를 예고했는데요.
영우자원은 운영논란과 관련해 어제 시민들에게 공식 사과하며 합법적
운영방안 마련에 대한 의지를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는데요.
자세한 얘기 (주)영우자원 경영기획팀 권대화 차장과 얘기 나눕니다.
#.직감인터뷰 2
옥천의 한 장애인 교육시설 교장이자 자립생활센터 간부였던 50대 남성이
20대 지적장애인을 1년 넘게 성폭행한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죠.
옥천군 장애인단체들이 철저한 수사와 엄정한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사)충북장애인부모연대 수석부회장인 홍현진 옥천군지회장과 얘기 나눠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