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감인터뷰 1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교육부는 의대 신입생에게 엄정 대응 원칙을 밝혔습니다.
의대 학장들은 "대가 너무 크다, 의대생 돌아오라" 며 복귀를 호소했는데요.
충북대 의대 교수협의회장 최중국 교수와 현 상황들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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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감인터뷰 2
누구나 들어와서 라면 한 끼를 할 수 있는 공간인
'충주시 나누면'이 개소됐습니다.
라면 한 끼와 함께 혼자 사는 어르신이나 고립 가구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충주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팀 이희숙 팀장과 얘기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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