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감인터뷰 1
직장 내 성희롱 논란 등으로 사실상 해체됐던 충북.청주경실련이
그동안 재창립을 준비하며 곧 총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경실련 성평등한 조직문화 실현을 촉구하는 충북시민사회공동행동’은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청주경실련 재창립 활동을 강하게 규탄했는데요.
정미진 활동가와 얘기 나눕니다.
#. 직감인터뷰 2
106년 전 증평군에서도 독립만세 운동이 일어난 동네가 있었습니다.
바로 ‘증평군 도안면 광덕리’입니다.
'106주년 3·1절 기념식'을 맞아 이 소식과 함께
가족 3대가 독립운동을 한 증평 출신 연병호 선생
이야기까지 증평학연구소 강신욱 소장과 얘기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