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국제공항 인근 에어로폴리스 지구가
올 하반기 본격 개발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충북 경제자유구역청은 이르면 다음 달
국내 항공정비산업 선도 기업과
에어로폴리스 개발을 위한 합의각서를 체결하고,
단계별 부지 조성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자세한 내용 충청북도 이호 개발지원팀장 전화 연결해 알아봤습니다.
#. 오늘의 이슈 2
무심천 합수부에서 발원지까지 걸어보는 시간입니다.
청주팔백리길 송태호 대표와 함께 했습니다.
#. 오늘의 이슈 3
청주 매그나칩에서 일하다가 쓰러져
전신마비 상태에 빠진 김상우 씨가
회사나 국가로부터 타당한 보상을 받지 못한 채
가족이 외로운 투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청주노동인권센터 조광복 노무사 전화 연결해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