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의 ‘큰 뿌리’인 미호천을 강이라 부르고,
내륙도시인 통합 청주시를 ‘물의 도시’로 만들자고 주장하는
시민운동이 시작됐습니다.
가칭 미호강개발추진위원회,
정용승 고려대기환경연구소장 전화 연결해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 오늘의 이슈 2
서원대 엄태석 교수와 함께 하는 정치비평 시간입니다.
오늘은 호남권과 충청권의 인구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 오늘의 이슈 3
청주시가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자율 해산하는 추진위원회에 대해
그동안 쓴 비용의 30%를 보조하기로 해
사업 진척이 없는 정비예정구역 추진위의 반응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오창근 팀장 전화 연결해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