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Ⅰ
사라의 “ 홍대와 양화진 "
찬양Ⅱ ( CCM 백대 명반 )
85위 뜨인돌의 들풀처럼 중 " 들풀 ”
86위 오버플로잉 2집 Jump Jump 중 " 점프 점프 ”
영성가의 일상 기도(조정민 목사의 매일 기도 중에서)
영어 찬양
San야 Pattii의 “ A mighty fortress is our God "
Chris Rice의 “ Rock of ages "
Scott underwood의 “ Great is thy faithfulness "
추천도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라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지 분별하라
유기성 지음 규장 출판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수만 있다면 두렵지 않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두려움으로 기도할 때, 이런 때일수록 “하나님, 도와주세요”라고만 기도하지 말고 ‘하나님의 인도하심만 따라가면 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결정을 하지만 대부분 자신이 보기에 옳다고 여겨지거나 무엇인가 기대하는 쪽으로 결정하지, 주님이 어떻게 인도하시는지 진지하게 묻지 않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걱정할 것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가 아닙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은 결심한다고 되는 일이 아닙니다. 실제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지 않는 사람에게는 너무나 막연하고 답답한 일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곳이냐, 저곳이냐?’, ‘이 사람이냐, 저 사람이냐?’, ‘이 일이냐, 저 일이냐?’가 아닙니다. 항상 하나님께 귀 기울이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주님께서 내가 생각하고 계획하고 꿈꾸던 것과 좋아하는 것을 다 버리라고 하셨을 때 나는 비참했다. 이것도 버리고 저것도 버리면서 몸부림치며 울었다. 그렇게 내 삶을 주님께 다 맡기고 주님의 이끄심에 순종하며 살았다. 힘든 길이든 어려운 길이든 상관없이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주님이 이끄신다는 확신이 들면 과감하게 순종했다. 때로 아슬아슬한 절벽에서 뛰어내리라고 하시는 것 같았고 앞이 보이지 않는데 자동차를 운전해야 하는 것 같았다. 오직 한가지 주님은 살아계시고 그분이 내 인생을 결정하신다라는 믿음으로 여기 까지 온 것이다. 지금도 같은 마음이다. 내 계획과 목표를 십자가에 못박고 주님이 앞장서시는 그 길을 따라 가려고 한다. 바람에 실려 하늘을 나는 기분이다.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삶을 살아간다. 예수님 자신이 길이다. 그것도 큰 길이다. 예수님 한 분만 분명히 바라보고 가고 있다면 잘 가고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두팔 벌려 주님이 핲장서시는 그길을 따라가자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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