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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
4월 17일
  • 청주cbs라디오
  • Apr 20, 2021

찬양Ⅰ


사랑이야기의 “ 주님의 숲 "


 



찬양Ⅱ


나무엔의  " 나무가 부르는 노래 ”


한웅재의  “ 그 나무 아래로 ”


 


 


 


영성가의 일상 기도



 


찬양 Ⅲ


소울의 “ 푸른 나무 ”


히즈윌의 “ 꿈이라는 소나무 "


 


 




추천도서


 


지저스 스푼 당신은 자랑스런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오인숙 지음 규장 출판


 


“당신은 예수님 수저입니다!”


 


금수저? 흙수저? 세상의 기준에 휩쓸리지 마라


우리는 창조주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오인숙 선생님에게 듣는 크리스천의 정체성, We are Jesus Spoons!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ㆍ 요즘 들어 삶이 더 힘들고 우울하신 분


ㆍ 금수저, 흙수저 논리에 지친 분


ㆍ 도저히 삶의 답이 보이지 않는 것 같은 분


ㆍ 하나님의 계획을 알 수 없어 답답한 분


ㆍ 아프고 힘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분


 


내 인생은 다른 무엇도 아닌 하나님 안에 있다


세상이 던지는 이분법이 아닌 하나님의 시선을 붙들자


 


요즘 들어 부쩍 우울해지는 이유가 궁금했던 터였는데, 내 무의식에 자리 잡고 있던 금수저, 흙수저 때문이라는 걸 깨닫고 놀랐다. 세상의 가치 기준에 따라 금수저인 것 같은 상황이 오면 우월감이, 흙수저인 것 같은 상황이 오면 열등감이 내 마음에서 널뛰기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내가 ‘지저스 스푼’이라는 것을 잊고 있었다. 그런 나에게 ‘정신을 차려야 한다’라며 성령님이 옆구리를 찌르시는 것 같았다.


그러면서 금수저, 흙수저의 논리가 놀라운 위력으로 세상 속에 어둠으로 깔려 있는 것이 보이는 듯했다. 부모들은 제 자식에게 금수저를 쥐여주기 위해 버둥대다 좌절하며 죄책감까지 느끼고, 젊은이들은 아예 꿈을 포기하고 삶을 원망하며 살아간다. 세상은 회의와 분노와 배신과 절망으로 가득 차 있는 듯하다. 교회 안이라고 다를 것이 없다.


자! 이제 우리는 금수저, 흙수저를 붙잡고 방황하지도, 그것에 휘둘려서도 안 된다. 지저스 스푼으로 살아야 한다. 나는 이 책에서 독자들과 함께 ‘지저스 스푼’으로 살아갈 길을 찾고 싶다.


 




추천음악


 


써니의 “ 아낌없이 주는 나무 "


허니팝의 “ 포도나무 "


자두의 “ 사과나무 ”


 


 




예수 전도단의 “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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